'한국중소기업경영연구소(KSML)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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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최초 등반자 - '에드먼드 힐러리'와 '텐징 노르게이'

 

텐징과 힐러리를 꿈꾸며...

 

1953, 세계 최고의 강대국은 영국. 대영제국의 영광을 위해 영국은 일곱 차례의 원정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한 상태였습니다. 위장된 크레바스, 갑작스런 산사태, 산소부족으로 인한 호흡곤란은 수많은 등반대원들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당시 존 헌트 대령이 이끄는 영국등반대는 여왕의 영광을 위해 반드시 정상을 정복하라는 특명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정예요원으로 구성된 1차 선발대가 실패하고 만 것입니다. 존 헌트 대령은 조급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여왕의 대관식 전에 반드시 정상을 정복해야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영국 등반대에는 숨은 실력자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에드먼드 힐러리와 텐징 노르게이두 사람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에드먼드 힐러리는 영국의 식민지 뉴질랜드 출신이었고, 텐징 노르게이는 티베트 출신의 이름 없는 셰르파였습니다. 그들은 이방인이었습니다.

 

두 이방인에게 정상 등정의 기회는 쉽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2차 등반대 선발을 고민하는 존 헌트대령에게 에드먼드 힐러리가 간절히 호소했습니다.

 

“대장! 저희에게 기회를 주십시요. 텐징과 저라면 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2차 공격조로 선발된 두 이방인. 이미 정상은 구름에 숨어버렸고, 눈보라는 살을 에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두 이방인은 지쳐갔습니다. 산소부족으로 호흡이 점점 가빠갔습니다.

 

힐러리가 조금씩 처져갔습니다. 그에게 고산병 증세가 찾아왔습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정상을 정복해야 했기에, 텐징은 걸음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텐징은 점점 힐러리의 시야에서 사라져 갔습니다. 뒤쳐진 힐러리는 속으로 되뇌었습니다.

 

“텐징은 이미 정상에 올랐겠군. 그럴 시간이야. 충분히 그럴 시간이지. 결국 이렇게 되는군…….”

 

그러나 힐러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천근 같은 발걸음을 앞으로 옮겼습니다. 정상 앞에 다가선 바로 그때, 한 남자가 미소를 지으며 힐러리를 맞고 있었습니다.

 

"친구, 어서 오게나. 30분이나 기다렸네."

 

에베레스트 정상을 몇 발짝 앞두고 힐러리를 기다린 텐징. 두 사람은 잠시 침묵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힐러리는 말합니다.

 

“자네가 앞서 왔으니, 첫 발자국은 자네 몫이네. 자네가 먼저 올라가게.”

“나는 셰르파야. 우리에게 정상이란 단어는 없어. 모든 봉우리가 정상이지. 먼저 올라가게.”

 

결국 두 이방인은 에베레스트 정상을 함께 오르게 됩니다. 그들은 1953 5 29일 오전 11 30,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역사적인 발자국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업(Business)  무릇  히말라야  산맥을  등반하는 것과 같습니다. 부족한 산소, 예상치 못한 크레바스 그리고 갑작스런 산사태를 만나기도 합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분투하고 계신 중소기업의 CEO를 응원합니다. 한국중소기업경영연구소(KSML)는 중소기업 CEO께서 히말라야 산맥을 등반하실 때, 묵묵히 함께 동행하는 셰르파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한국중소기업경영연구소 임직원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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